








진정 대박이다. 이것은, 이것은, 세상에.. 보는 순간 호흡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망각할 정도였다.
품격에 어울리는 명품을 착장시킨 우월한 모델들, 보는이의 심장을 정확하게 꿰뚫을 컨셉을 캣치한 사진작가의 눈이 200% 시너지 효과를 낸 작품이 아닐 수 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우와우우ㅏㅇㅇ으앙우ㅡ흐ㅓㅎ엏어 난 오늘 그냥 짐승이 되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참아봤자 먹으라고 주지도 않을거, 가슴앓이라도하게 그냥 울어버리련다ㅠ0000000000000ㅠ
니나가와 미카라는 작가가 촬영한다는 소문을 듣고 그녀의 예전 작품들을 살펴봤었고, 사실 개미똥만큼 우려를 하기도 했는데(작품의 색감이나 소품이 왜색이 좀 짙은게 꽤 있었던 편), 다행히 걱정 완전히 접었다. 아아 진짜 너무 아름답지 않은가.. 아주아주 커다란 사이즈로 뽑아서 액자에 걸어놓고 싶은 사진이다. 그야말로 작품이다ㅠㅠ!! 팬질하다보니 이런 사진을 볼 날도 다 있고. 행복해!!! (역시나 다섯이 함께 있을 때 요런 기회를 만났다면 더 좋았을텐데-란 아쉬움은 있다. 분명히. 흑!ㅠㅠ)
착장한 의상도 죄다 후덜덜한 가격의 명품. 모두 디올 옴므 F/W 신상이란다. 런웨이 모델들이 입은 컷을 봤는데, 우리 솔메들이 입은게 훨씬 고급스럽고 잘 어울려 보이는건 모두와 같은 마음이겠지!ㅎㅎㅎㅎ 어휴 진짜 한숨나온다. 사진이랑 독대한 채 대화하고 싶어지는 밤이다.ㅠㅠ 꽃에 둘러싸인 재중이와 반짝거리는 보석의 거미줄에 걸린 유천이. 사진에서 작가의 탐미 의식이 흐르다못해 넘쳐 뚝뚝 떨어진다. 고급스러운 유혹의 한 장면.ㅠㅠ
※사진 출처: 소요유 (http://www.soyoyujj.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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