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뭐 그렇습니다.

팬질이잖아요, 내가 하고있는 이거.
사실관계 따지고, 계산하고, 응당 이러했으니 그렇게 해야한다라는 공식이 도출되는 학문이 아니잖아요.
그냥 솔직담백하게 이거저거 다 떼어놓고 말끔하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대로 해버리면 되는거죠 뭐.
남들 어떻게 한다고 내가 그거 따라가야 하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안한다고해서 누가 나 욕할 것도 아니구.

애들 나오면 볼거구, 들을거구, 좋아할거구, 응원할거구, 성공하길 바랄거구.
그럴건데요? 누구 욕하고 이런거 안할건데. 어쩔거야, 다 좋다는데. 아무도 안미운데 어쩌라구.
어휴 이놈아 하고 아쉬운거야 당연히 있죠. 어느 누가 해체를 쌍수들고 반겨.
그래도 일단은 아직도 마음이 식지 않았으니까 그렇게 하려구요.
언젠가 미워질 수도 정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그냥 지금은 마음 가는대로 하렵니다.
그게 나한테 편해. 이러라고 하는 팬질인걸 뭐.

동방신기 좋아합니다. 윤재도 여전히 좋아하구요.
상황이 어떻게 변해도 제 마음이 변하지 않는한은 그냥 지금까지처럼 좋아하고 응원할 것 같습니다.
반나절동안 생각해보고 내린 결론이 이거에요.
대갈빡을 열심히 굴려봤는데 걍 이게 저한텐 제일 나은 방법인 것 같아요.

현명하게 처신 잘 하고있는 재중이 유천이 준수. 힘내자. 고마웡.. 너희는 될 놈들이야.
윤호랑 창민이.. 너희두 꼭 성공해. 천재수만큼.


(+)
당장은 아니지만, 올해중이나 혹은 내년초쯤엔 블로그를 정리하고 홈을 만들어 들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일땜에 그런건 아니고 찬찬히 생각하고 있던거긴한데, 제 식대로 팬질하려면 앞으로는 홈이 더 나을 것 같아용.ㅎ


(++)
나의 의지란 이정도. 해변가에 윤♡재 따위 주변 눈치보지않고 쓸 수 있는 녀자야!!
아름답다.

파도 시발!!!!!!!!!!!!!!!!!!!


짤막한 이야기

요즘들어서 각종 책이나 굿즈의 팬아트 참여를 여러군데서 제안받고 있습니다.
(딱 제작이 몰리는 시즌이 있나봐요. 신기하게도 최근 2주 사이에만 몇 건이나..)
제안해주신 점은 진심으로 감사드리지만, 최근에 따로 하고있는 일이 있어서 다른 작업이 불가능하여
모두 고사하고 있는 현실입니다.OTL 죄송합니다.

올 연말까지는 계속 이렇게 바쁠 듯 싶습니다. 고로 당분간 기타 작업에 대한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릴게요~;ㅁ;

이상 산지 죽었는지 모르겠는 피비 올림;;

+) 아참, 우리 애들 파이팅ㅇ(>_<)ㅇ 승소했어요! 덩실덩실♬ 다섯명 다 부디 좋게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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