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뭐 그렇습니다.

팬질이잖아요, 내가 하고있는 이거.
사실관계 따지고, 계산하고, 응당 이러했으니 그렇게 해야한다라는 공식이 도출되는 학문이 아니잖아요.
그냥 솔직담백하게 이거저거 다 떼어놓고 말끔하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대로 해버리면 되는거죠 뭐.
남들 어떻게 한다고 내가 그거 따라가야 하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안한다고해서 누가 나 욕할 것도 아니구.

애들 나오면 볼거구, 들을거구, 좋아할거구, 응원할거구, 성공하길 바랄거구.
그럴건데요? 누구 욕하고 이런거 안할건데. 어쩔거야, 다 좋다는데. 아무도 안미운데 어쩌라구.
어휴 이놈아 하고 아쉬운거야 당연히 있죠. 어느 누가 해체를 쌍수들고 반겨.
그래도 일단은 아직도 마음이 식지 않았으니까 그렇게 하려구요.
언젠가 미워질 수도 정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그냥 지금은 마음 가는대로 하렵니다.
그게 나한테 편해. 이러라고 하는 팬질인걸 뭐.

동방신기 좋아합니다. 윤재도 여전히 좋아하구요.
상황이 어떻게 변해도 제 마음이 변하지 않는한은 그냥 지금까지처럼 좋아하고 응원할 것 같습니다.
반나절동안 생각해보고 내린 결론이 이거에요.
대갈빡을 열심히 굴려봤는데 걍 이게 저한텐 제일 나은 방법인 것 같아요.

현명하게 처신 잘 하고있는 재중이 유천이 준수. 힘내자. 고마웡.. 너희는 될 놈들이야.
윤호랑 창민이.. 너희두 꼭 성공해. 천재수만큼.


(+)
당장은 아니지만, 올해중이나 혹은 내년초쯤엔 블로그를 정리하고 홈을 만들어 들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일땜에 그런건 아니고 찬찬히 생각하고 있던거긴한데, 제 식대로 팬질하려면 앞으로는 홈이 더 나을 것 같아용.ㅎ


(++)
나의 의지란 이정도. 해변가에 윤♡재 따위 주변 눈치보지않고 쓸 수 있는 녀자야!!
아름답다.

파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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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0876075549 2009/11/03 00:54 # 삭제 답글

    맞아요 좀 위로가 되네요 아무도 안미워요. 왜 벌써부터 다들 누가 밉네 어쩌네들 하면서 할퀴고 들고있는 걸까요 너무 속상합니다 재중이 유천이 준수 속상해하고 있을 생각하니까 마음 아프고 윤호랑 창민이도 오죽하겠어요. 지금 안 힘든 사람이 어디있나요.. 부디 우리 모두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 피비 2009/11/03 03:01 #

    공감입니다.
  • 나의멘토샤 2009/11/03 01:01 # 답글

    태그 마음에 드네요. 글도요.
    요즘 좀 어려웠는데, 즐거우라고 하는 팬질 끙끙 앓아가며 하는 게 이상한 거였어요.
  • 피비 2009/11/03 03:01 #

    맞아요, 즐거운 팬질이 최고잖아요. 힘내세요! 나의멘토샤님:)
  • 2009/11/03 01:0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피비 2009/11/03 03:02 #

    핵심을 콕 찍으시는걸 보니 언어영역 순위권 좀 차지해주셔본둡ㅋ
  • aktf 2009/11/03 01:22 # 삭제 답글

    저도 피비님이랑 같은 생각이에요.
    그런데, 의심쩍은 부분이 많아서 아직 확정짓고 마음쓰고 그런거 안할려구요.
    어차피 성격이 하루 왠종일 고민같은거 할 만한게 아니라서, 단번에 기사보고 비웃었을 뿐만아니라,
    설령,. 설령 그게 사실이더라도 저는 똑같이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똑같이 어디에서서 어떤 길을 걷던
    그냥 하나의 팬으로써 응원하겠죠. 그 응원이 그대들의 귀에 닿던 안닿던 마음맘은 뿌듯한 응원하는, 일명 팬질을 계속되겠죠 ㅎㅎ

    그래서, 지금은 그냥 차분해요. 침착하고.
    아까는 흥분해서 열내고 어이없어하고 욕하고.. 그러면서 에너지를 쏟느라 본질을 잊은것 같은데,
    윤호랑 창민이가 그렇게 말했을리 없다, 윤호 싸인이 이상하다, 에스엠 언플이다, 이런 얘기들 다 맞는말 같은데,
    기사가 거짓이고 진실이고를 떠나서 그냥......
    어차피 어떻게든 결론은 나게 되있잖아요. 그냥, 응원할려고............ 어디있든 응원할라고.............

    그랬어요 마음은.

    결국 나는 인간이기에 다섯이 함께 붙어있으면 좋겠다는 결론은 빼먹을 수 없지만 말이에요..
  • 피비 2009/11/03 03:03 #

    ㅎㅎ저와 비슷한 혼돈의 시간을 거치셨네요. 결론에 대공감합니다.
  • 딸기맛사탕 2009/11/03 01:35 # 답글

    오랜 연습기간을 거처 우리에게 나타났을 때 처럼....타지에서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고 믿었던 것 처럼...이 시간이 오래 걸릴진 몰라도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고 믿으면서 잘 견뎌내서 다섯이서 혹,다섯이 아니더라도 웃는 모습으로 우리에게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그저 그 시간동안 조금만 덜 상처받고,조금만 덜 힘들고,조금만 덜 아프길 바라고 바랍니다.

    ps:태그에서 빵!터져버렸네요ㅎㅎㅎ
  • 피비 2009/11/03 03:04 #

    넵. 다섯 다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이왕이면 팬들두 같이>_<
  • Captor 2009/11/03 02:30 # 답글

    태그 감사합니다. 속시원하네요^.^... 저 역시 누가 뭐래도 다섯 다 좋아하고 각자의 결정 하나하나 믿고 지지할거에요.
  • 피비 2009/11/03 03:04 #

    어휴 진짜 제가 삐로록빽뽕한 욕도 하려다가 겨우 안정시킨다는게..ㅎㅎ
  • 2009/11/03 02:5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피비 2009/11/03 03:07 #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증거가 떡하니 나와버렸으니 이걸 거부하는 것도 그리 현안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전 자체를 다 받아들이려고 노력했습니다. 어쩔 수 없지요 뭐^^; 하지만 개쎔은 개.. 아 이러면 개한테 미안하잖아요. MB와 동급인 에셈입니다. 지상 최대의 욕이닷! ㄹ님도 힘내세요:)
  • saru 2009/11/03 04:35 # 삭제 답글

    피비님~~ 저 여기에 글 처음 쓰는거 같아요...^^;; 하루종일 혼 빠져 있고, 졸린데 자지도 못하고..
    내일이 마감인 자소서 한 줄도 못쓰고 있던 제가...피비님 글에 조금 마음이 편해지네요^^
    하루에도 3번이상(진짜에요ㅋ)씩 와서 그림이랑 글 보고 가는데.. 혹시라도 피비님이 에잇! 다 때려쳐!! 하실까봐 무서웠어요ㅋㅋ;; 이것도 다 지나가리라..하는 마음으로 그냥 저는 살렵니다... 윤재 보고싶어!
  • 2009/11/03 04:46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윤재이모 2009/11/03 09:09 # 답글

    재중이로 인해 시작한 팬질입니다만,,, 3년여의 시간동안 동방신기 안에서 행복했습니다,,, 더할 나위 없이,,, 늙은 열정을 타오르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좋은 경험들 동방신기 덕분이었습니다..........
    어떤 선택이더라도 동방신기의 선택이고,,, 가장 원하는 형태가 아니더라도,,, 감당할 몫은 개개인의 것입니다,,, 그들의 인생이고 많은 이들이 포함되어져 있는 결론이겠죠...........
    바람은 가만히 있어도 맞을 수 있고,,, 뛰어가서 맞을 수도 있습니다,,, 가장 힘들 동방신기에게만은 나쁜 것들 다 가져가 버리는 바람이 될 수 있기를 ,,, 치유가 되어지는 시간이 있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하늘빛꿈 2009/11/03 09:46 # 삭제 답글

    언제나 눈팅만 하던 팬이지만 정말 대 공감가는 글 보고 부끄럽지만 소심하게 처음으로 댓글 씁니다.
    진짜 누가뭐래도 애들 믿고 의지할래요..T_T 그리고 윤재 여전히 사랑합니다. T_T

    [나의 의지란 이정도. 해변가에 윤♡재 따위 주변 눈치보지않고 쓸 수 있는 녀자야!] 222222222

    공감 대폭발!!!!!!!!!!!!! 정말 저도 바닷가에서 윤♡재 쓸 수 있는 당당한 녀자예요/ T_T

    우리 멤버 모두 다 잘되고 우리 팬들도 행복해질 그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지금은 다 견뎌내야 될 듯해요..T_T
    많이 아파하지 않았으면..혼돈의 시간이 지나자 힘들어할 멤버들이 생각나서 한숨이 나오지만
    이것또한 지나가리라...그렇겠죠? T_T
  • 2009/11/03 10:27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11/03 11:0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11/03 11:08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11/03 12:0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11/03 16:18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11/03 16:41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11/03 16:53 # 삭제 답글

    팬이라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안타까움이 가장크네요
    그냥 믿고 얼마가 되든 기다리며 지켜보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지만
    이러다 얘네들을 잃는건 아닌지 불안한 마음에 다늙어서 눈물도 찔끔찔끔 나올라고 합니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말이죠

    P.S : 우울했는데 파도샷 보고 피식- 했어요
  • 도로시 2009/11/03 17:18 # 답글

    어제 제대로 일 터지고 나니까 정신이 확 깨면서 혼란스러웠는데-..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확신도 안서고 오늘도 정신이 멍했는데 피비님께서 정확히 꼬집으시니까 다시 제자리에 선 기분입니다 피비님 글 보니까 나 동방신기 팬 아직 멀었구나- 싶어요 전까지도 팬의 정의가 흐릿했는데 이제 제대로 사전풀이를 본 기분입니다. 또 마지막에 빵 터트려주셨네요^_^
  • 모란 2009/11/03 17:40 # 답글

    지나가다가, 제가 꽤 이성적이라고 생각했던 어떤 분이 윤호와 창민을 두고 욕한 것을 읽었습니다. 전 팬이 아닌데도 괜히 기분이 가라앉더군요. 사건은 아직 완전히 종결을 맞지 않았고, 에셈에서 적을 두기로 이미 결정했다면 어떤 사인을 하든 그건 이미 별달리 해석할 일이 아니죠. 그저 기획사의에 소속된 연예인의 태도일뿐.
    전 상당히 윤재를 좋아하는 편인데...앞으로 어찌 될지요? 팬덤에서 혼선이 빚을 것이 보이고, 서로 물고 뜯을 일들이 펼쳐질 것 같아 참 한숨이 나오네요. 아이돌계는 좁아요. 옆동네가 시끄러우면 저 또한 울렁거려요.
    좋은, 비교적 긍정적인 방향으로 결론을 맺길 바랍니다.
  • 2009/11/03 17:49 # 삭제 답글

    아, 태그 보고 뿜었어요. 에스엠한테는 똥도 아까운 맘이 들어요. 에휴- 제가 할수 있는 일이라곤 그냥 여기서서 그들을 믿고 응원해주는 길뿐이라고 생각됩니다. 피비님이 홈 만드시면 막 이것저것 떠오르네요- 어떤 분위기던 윤재아만자들의 마음을 콕콕 쭈셔주실거라 믿어요^^ 해변가 보니까 바다 가고 싶네요. 흑흑 저도 다음에 바다 가면 윤재를 크게 써봐야겠어요 하ㅣ히ㅣㅣ히히히히히 생각만해도 엄마미소 지어지네요. 오늘도 눈호강 하고 갈게요-감사드려요!!
  • 뉴노 2009/11/03 19:52 # 답글

    동방신기로 행복했던 6년 버릴수없숴여!!!!!!!!

    아 정말 공감되네요 아 에셈 개새........
    피비님이 홈 만들시면..맨날 들어가야지 이미 여기도 매일 들어오고있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윤재나 쓰고올까요 바닷가 얼마 안먼데
  • 양말 2009/11/03 20:10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처음 글 남기네요. 사실, 저도 지금 아무도 안 미워요. 핥는 커플 여전히 커플로서 좋아하구요. 즐겨찾기 해놓고 다니던 홈 닫는거 보면서, 지금 내가 아무렇지도 않은게 비인간적인 건가? 난 아무 생각이 없나? 싶기도 했는데. 그런데요, 아무리 생각을 해보려고 해도요, 저는 저만의 동방신기를 만들어 놓고 좋아했던 거니까요. 동방신기는 어느 날 내 앞에 나타났던 것 뿐이지 좋아해달라고 강요하고 협박해서 좋아하게 된 게 아니더라구요. 제가 만든 동방신기가 무너지는 날까지 저는 지금까지 그랬듯이 생각없이 좋아할 것 같아요. 커플도 변함없이 좋습니다. 실제로 둘이 사겨서 좋아하게 된 커플이 아니라 제 마음속에서 제 손으로 붙여준 커플이니까. 마음속에 있는 그 둘, 제 손으로 뜯어놓기 전까진 좋아할겁니다. 실제 활동유닛도 천재수, 호민 이렇게 나오면 이렇게 좋아할 거구요, 하나 둘 둘 로 나와도 다 좋아할 거예요. 구입할 거 많아졌다고 투정할 지언정 너네 왜 다섯이 동시에 활동하지 않니로 화나진 않을것 같아요. 화내지 않는게 아니라요, 화가 안납니다. 이게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홈 닫고 별 병신기사 나오는 마당에 어디가서 생각없는 빨갱이로 찍힐까봐 말도 못했었는데 피비님이 하신 생각이 제 생각이랑 닮아있어 이렇게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 아루 2009/11/03 20:19 # 삭제 답글

    저두 여전히 좋아하구, 다섯명 다 응원하고 있습니당. 동방신기 짱짱짱!
    윤재 사랑해여ㅜㅜㅜㅜㅜㅜ
    피비님....... 파도사진...... 때문에 빵 터졌어요T T
  • 초이 2009/11/03 20:29 # 답글

    제가 열내서 화내봤자 좋아지는것도 나빠지는것도 없으니 (화내서 좋아지면 피토할때까지,욕이라도 배워서 하죠 ㅋㅋㅋㅋㅋ)..... 소송처음 시작했을때부터 방관주의였으니까요. 굽은팔 응원하면서요 ㅋㅋㅋㅋㅋㅋ
    아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씨버머글 파도같으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나 파도도 시기하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11/03 22:35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피비님 늘 눈팅만 하다가 글 남기네요^^ 어제 sm의 기자회견드립으로 계속 분열기사가 빵빵 터지더니 제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그랬지만 그래도 나오는 답은 한가지! 저도 피비님처럼 제 마음이 바뀌지 않는 이상은 언제나 동방신기를 응원하고 좋아하고 할꺼에요 분열기사가 나오면서 팬들도 분열되는것같은데 마음이 참 아픕니다. 고작 기사몇개에 팬들을 휘두르려는 sm....아무튼 전 언제나 다섯명을 믿습니다! 지금은 믿는것밖에 해줄수 있는게 없잖아요~ㅎㅎㅎㅎ 전 그리고 외칩니다 Always keep the faith!!!
  • 테이아 2009/11/04 02:28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정말 다섯명 다 최대한 상처 덜 받는 쪽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팬들은 둘째치더라도 본인들 인생이니까 마음 최대한 안다치고 좋은 쪽으로 가길-. 사람인지라 촹, 윤호아버지께서 말하셨다고 해서 마음이 쫌 그러긴 했지만 어딜가나 추측성인거고 말했다고 해서 둘의 마음이 어떨지는 모르는 거니까. 최대한 안다치고 최대한 웃을 수 있기를.
    정말- 에쎔 개호로새끼들아^.^*
  • 2009/11/04 13:35 # 삭제 답글

    아....핍님의 글 읽고 맘이 좀 진정되나 싶더니 가만 있다가도 울컥울컥 합니다. 옳은 거 같아요. 어제밤에는 말 할 수 없는 어이상실로 핀트가 다 뽑히는 듯 했지만....동방신기는 정말 행운의 그룹아닙니까. 아시아 기네스북에 오르질 않나. 오리콘의 역사를 쓰질 않나- 이렇게 이해해주겠다고 하는 팬들이 많으니/ 이건 누릴 건 다 누릴 사랑이네요.
    더 누리고 더 도전했으면 하는데... 그래도 아직 해체하겠다! 이런건 아니니까 막판 가능성에 걸어볼랍니다ㅎㅎㅎ
    그리고 뭐 에쎔과의 의리....는 제발 버려주길. 자신 스스로가 동방을 만든거라고 생각해주길 바랍니다 호민!!! 전 아티스트를 사랑한거지 아이돌을 만든 사람을 사랑하진 않았어요!ㅜㅜㅠㅠㅜㅜㅠㅜㅠㅠ 또 감정이...........................
    개쎔---아- 전여옥보다 더 싫어짐....
  • 한청 2009/11/04 13:45 # 삭제 답글

    그냥웃지... 그냥웃지... 그냥웃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핍님의 개그에 잠시라도 웃어보아요... 도봉오빠들도 카아들도 그냥 서로만 믿자구영...
  • 서휼 2009/11/04 18:48 # 삭제 답글

    태그가 제 맘속을 파고드네요. 진짜. 기자회견 동영상보고 완전 놀라가지고...
  • 갈곳잃은방랑자 2009/11/04 19:13 # 삭제 답글

    앜ㅋㅋㅋㅋㅋㅋㅋ 파도xx에서 뿜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피비님 진짜 ~~ 피비님 팬이에요 ㅠㅠ 우헤헷. 에셈진짜 김영민 머리에 똥만찬놈이고 이수만은 머리에 이가 수만개 있는 더러운놈... -_-.... 아악! 저도 끝까지 믿고기다릴 거에영. 나이는 어리지만 어린만큼 무모하게 기다릴꺼니까 각오하라그영 ㅋㅋㅋ
  • 뉴너야웅이야 뭐하니 2009/11/04 19:57 # 삭제 답글

    피비님말씀이완전백퍼옳습니다. 피비님의 개그에 잠깐 싱긋해보네요. 오랜만에 컴퓨터를키고 늘 그랬듯 CD플레이어에 동방신기 노래 'don't say goodbye' '사랑아미안해' '사랑안녕사랑' '악녀' 등등 쨌든 제가 들을 수 있는 노래는 다 틀어놓고 동방사진을 감상하고있는데 갑자기 울컥해서... 이렇게 멋있는 우리 동방신기가 지금 고생하고 있다는것에 대해 울컥해서 계속 울었는데 개같게도 그때 하필이면 노래가 '사랑안녕사랑'이 나오는거 있죠... 에스엠타운? 개나주세요시발, 제가 이제껏 애들이 소녀시대 욕하고 샤이니 욕하고 슈주욕하면 그래도 다 막아줬는데 이제 그딴거 개나주십시오. 아니 에스엠 소속 가수들이 뭔 잘못이 있습니까. 그냥 김영민사장과 이수만사장을 욕해야죠 원망해야죠. 동방신기 언제나 기다릴겁니다. 못기다릴꺼없죠. 1년 7개월이라는 짧지않은 시간도 기다렸는데 이까짓거 기다리면되죠. 기다릴꺼예요 동방신기. 꼭 돌아와요
  • 기여미 2009/11/04 20:54 # 삭제 답글

    항상 피비님 블로그에 구경만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댓글남깁니다.
    저 또한 역시 피비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전 사실 7월말에 기사가 떴을때부터. 쭉- 생각하고 그때부터 내렸던 결론이.
    어떤 형태로는 다섯이 함께가 아니어도 서로 다른방향을 걷게되더라도, 그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라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그들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향이라면. 더더욱 좋을거구요.
    그래서 전 그때부터 어느 누구도 절대로 미워하지않겠다고 스스로에게 약속같은 걸 했었어요.
    욕심을 버린 저로써는, 요즘 오히려 침착하네요. 무엇보다도 결말동안 오랜시간이 걸릴텐데, 모두가 상처를 가장 적게 받는 방향이 되기만을 기도합니다.
    피비님 글로 인해 제가 더 치유받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구 윤재커플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저는 피비님 블로그 더 자주자주 찾아오겠습니다^^~
  • 유야 2009/11/05 14:57 # 삭제 답글

    피비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요즘 제 지인들 사이에서도 누구등돌렸네 누구 등돌렸네 얘기를 하고 누가 잘못했다느니 등등의 글들이 포스팅 될때마다 미치겠는거있죠.그리고 sm의 기자회견... 어후 ......진짜 분노게이지가 엄청 올라가더라구요. 그리고 수도 없이 올라오는 '동방신기 해체?'라는 기사들 볼때마다 가슴 찢어지구요..그걸 보는 동방신기 분들은 얼마나 더 가슴이 미어지겠냐구요. 그 힘든 상황에서도 캉분들이 지지를 해주고 밀어줘야할텐데,팬들 내분 일어나고 하는걸 보면 동방신기 분들 더 착잡해지겠죠?..누가 잘못했고 누구 미워하고 등돌리고,하지 말고 그냥 믿고싶어요,저는.그런 저의 마음을 더 굳혀주시는 피비님! 감사합니다. 피비님 글 보면서 저도모르게 잘못 생각하고 있던것들,고쳐생각하게 되는것같아요 ㅠㅠㅠ 태그 격하게 공감하고갑니다
  • 릴링 2009/11/05 21:30 # 답글

    피비님 글 읽고 나니깐 속이 시원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여전히 동방신기 그리고 윤재의 팬입니다!!!
    윤재떡밥이 없다해도 윤재는 영원합니다요ㅠㅠㅠㅠㅠㅠㅠㅠ[대신 핍님의 팬아트로 마음을 달랩니다^^*]
  • 2009/11/06 13:00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해체?그게뭐죠? 2009/11/06 22:47 # 삭제 답글

    먹는건가요?아그작아그작.
    확신합니다.얘네는,해체안합니다.자기들이고예쁜입으로말해줬잖아요.해체안합니다.아유,이쁜것들>_<
    어젠가?모프로를보는데애들이나오길래,와씨,진짜좋아죽을라고그랬는데뒤에서허를찌를줄이야.'응?우리호민이가친.필.로그런짓을? ...그럴수도있지. ...얘네협박당했나?' 이생각으로끝이었습니다.아아-이무한한사랑!...을죄다줘버려도아깝지않을그런남좌들인데ㅜ흑.이따위언플을?아하하하.
    것보담,제퐈두번나왔어요ㅜㅜㅜ은혜로운잊혀진계절ㅜㅜㅜ행복한시월의마지막날ㅜㅜㅜㅜ
    ....현실도피는아니구요, 왠지근거없이도믿음이간달까,진짜안할것같은데..위약금을물더라도다같이나올것같은데...
    아맞다.계약서보셨나요?갑(에셈)이잘못했더라도계약을중간에파기하면위약금문다는군요.우리을(♡)들이.
    하,참.그보다도어이없는내용들이많았지만..(고정아닌프로들의출연료는일.체.갑의것이라던가?주연인드라마한번씩은찍어야한다던가?^^)다섯이서해낼거라고믿습니다.기적을이뤄낸우리들인데.
  • 촹웃김 2009/11/07 23:27 # 삭제 답글

    피비님 개인홈 오픈하시면 꼭 찾아가겠습니당!^^ 안보이는데로 가시면 안되는거 아시죠!
    첫 덧글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 아마도 꽤 오래전에 썼던 것 같습니다.
    피비님을 블로그로 뵌지는 꽤 오래됐는데, 이렇게 소통하려고 한 적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렇G만 마음이 동하는 우리는 '팬'이니까요 으하하하, 앞으로는 눈팅족 말고 성실한 방문객이 되도록^^
  • 2009/11/08 00:5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파파 2009/11/30 03:54 # 삭제 답글

    사실. 몇시간전에 아이들을 욕하는 블로거를 봤어요.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윤호하고 창민이 상태 찍힌 사진도 같이 봐서 그런가 막 가슴이 찢어졌어요.
    그런걸 노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많이 크고 거대한 회사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건데.
    아이들을 원망하거나 미워하거나 갈라선다고 우리도 갈라서야 되겠어요?
    아이들 하나 듯이 우리도 하나여야 하는데. 그래요, 거기 까진 못하더라도 늘 사랑해줘야 해요.
    얼마나 멋지고 얼마나 사랑스럽고 얼마나 듬직한 아이들인데T- T 파도 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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